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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집은 아무나 짓는 것이다!!

리멤버 초롱이 2012. 4. 8. 23:05



  집에대한 나의 생각

  우리는 흔히 집같이 다소 복잡한듯한 복합적인 기술들이 많이 동원되는 것들을 대하게되면 종합예술이라는 단어를 상기하곤 한다.  그런데 돈과 시간이 명제되지 않은 기술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슴을 사람들은 간과하고 있다.  그것을 현실화 시키기에는 얼마만큼의 자금과 시간이 소요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기술적 수준이 그것에 적합성 여부를 따져보아야만 한다.


무한의 자금, 무한의 시간이 허용된다면 인간은 창조자와 다름없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집, 자신이 원하는집은 결국 자신이 처한 상황과 직결된다.  그리고 집은 원래 아무나 짓는 것 이었다!!  원시시대에 비를 피하기 위해 자신만의 비가리개를 만들면서부터..., 더불어 바람, 추위, 도물의 침입 그리고 서서히 각자가 처한 상황별 욕구를 해소하기위한 방법을 첨가하면서 그렇게 발전해 온 것이다.


  지금 당신이 서 있는 오지에 무조건 자신이 살 집을 짓는다는 명제가 떨어진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절대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일단 자신의 주머니 사정을 살펴보고 판단할 것이다.  얼마로 자재를 사고, 얼마는 인부를 사고, 얼마는 어떻게하고... 열심히 주판알을 튕기고 그나마 어느정도 여유가 있으면... 별의 별 생각을 다하면서 계획을 세울것이다. (그런데 당신이 로빈슨크루소가 되었다면?  돈으로 집을 짓는것을 생각이나 할 수 있을 것인가? - 정말 악소리 내지 않고는 베길 재간이 없을 것이다!  로빈슨크루소도 집은 필요하다!,  그래서 그도 집을 지었고 당신도 집을 지을 수 있다.  그것이 하찮던 훌륭하던.... )


다만 현대에 있어 나름 잘짓는 집을 원하는 사람들이 경험자를 불러모아 용역비용을 제공하고 좀 더 효율적이고 멋진방법을 강구하면서 스스로의 상황을 객관적인 사회성에 견주어 비교하게 되어 전문가들의 식견과 인력을 동원하고 좋고 나쁨을 따지는 분별심이 집은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짓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 뿐이다.


  집은 원래 아무나 짓는 것이다! - 다만 자신이 부족한 점을 도움받아 완벽을 추구하는것 이어야만 종합예술의 완성이라 할 수 있다.


  햇빛은 개인적으로 일반주택은 개성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이 살아온 정서, 그리고 추구하는 것, 주변의 환경과 조건, 그리고 사회성, 구성원과 조건,...등등... 주어진 명제에 맞게 자신의 융통성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집을 짓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종합에술이라 할 것이다. *^^+..


아래에 있는 사진들은 [주택정보 포털]인가 하는곳에서 받은 자료들인데 햇빛의 생각에는 정체성과 사회성이 결여되어 살짝 아쉽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






출처 : 세상에 이런집이-전원주택,귀농,황토집,한옥,통나무집,조경,흙집
글쓴이 : O햇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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