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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땅을 매입하는 방도, 왕도는 특별나지 않아 가까운 곳에서부터 우선 모색하여야 할터.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통해 현장과 비교 검토한다. 내 땅의 잠재력은 내 땅의 동서남북 상태에서 체크가 가능하다. 내 땅을 기준으로 동쪽 땅 상태를 점검한다. 차례로 서쪽, 북쪽, 남쪽 상태를 점검한다.
내 땅과 연결되어 있는 땅들의 용도지역과 지목, 개별공시지가, 면적, 길 상태 등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내 땅의 미래를 어느 정도 감지가 가능하다. 용도지역을 대조해 볼 때 내 땅보다 더 좋은 상태인가 알아본다. 지목 역시 내 땅과 다른가를 알아본다. 개별공시지가 역시 마찬가지. 면적은 지나치게 넓지 않은가 알아본다. 내 땅을 기준으로 동서남북의 상태가 내 땅 상태와 동일한 상황이라면 미래를 그리기 힘들다. 현재 내 땅 지목이 전(밭)이지만 동쪽엔 공장용지, 남쪽엔 창고용지, 서쪽엔 목장용지, 북쪽엔 대지라면 잠재력이 좋다고 할 수 있다. 내 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 내 땅 주변의 지주들이 다양하게 땅을 활용한다는 증거이니 말이다. 내 땅이 생산관리지역이지만 동쪽의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 상태를 유지하면 내 땅은 유리한 상태라 할 수 있다. 서쪽의 용도지역이 도시지역이라면 역시 유리한 상태. 차후, 도시지역으로 편입될 확률도 높은 것이리라. 내 땅 개별공시지가가 70,000 원이지만 서쪽에 있는 땅의 개별공시지가가 220,000원, 그리고 동쪽과 남쪽의 개별공시지가가 각각 500,000원과 300,000원으로 다양하다면 내 땅 상태가 양호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변수는 항시 존속하는 법. 개별공시지가 수위는 참고사항이다.
내 땅 주변 면적이 지나치게 넓다면 불리하다. 그렇지만 소형평수, 소형필지가 대부분이라면 유리하다. 개발과정을 경험한 땅들일 확률이 높기 때문. 길 상태도 점검한다. 내 땅 주위의 지목 중 도로가 있다면 오케이다. 비록 내 땅이 농로에 붙은 상태라 할지라도 그 농로가 다른 지역과 연결할 수 있는 큰 도로와 직접 연결된 상태라면 그 농로는 현황도로로서 혹은 계획도로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결국, 내 땅의 길 상태는 내 땅 주변의 용도, 지목, 공시지가 등에 따라 미래를 점검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내 땅 주변이 내 땅 상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거나 동일하다고 여겨지면 내가 직접 개발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는 방도를 취해야 한다. 손수 개발을 통해 땅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다. 아무래도 내가 단독으로 개발하는 것보다 주변 지주의 도움으로 움직이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내 땅 주변 지주의 정보를 알아보는 과정도 별도 갖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이장이나 동네 주민들을 통해 알아낼 수도 있다.
출처 : 김현기의 부동산재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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