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속의 내집이 시작합니다_02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상식이 통하는 집짓기. 이를 위해서는 건축주·설계자·시공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건축 현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괴로운 집짓기’가 아닌 ‘즐거운 집짓기’ 시장을 함께 꿈꿉니다!
2탄 > 집짓기 현장, 이런 일 꼭 있다!
“공사 중 도망간 시공사, 남겨진 현장은?”
설계도를 앞에 두고 건축주들은 시공사 찾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리저리 찾아봐도 어떤 시공사가 시공능력이 좋은지, 약속을 잘 지키고 현장 관리도 잘 하는지, 판단할 기준이 모호합니다. 결국은 오늘도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아 웹서핑을 할 뿐입니다.

건축을 너무 모르고 접근했다가는 큰 코 다칠 것 같은 두려움. 결국 건축주 부부는 1개월 넘게 인터넷을 통해 시공사를 찾아보고 이중 세 곳을 선정해 미팅을 했습니다.

도통 미팅만으로는 감을 잡을 수 없는 건축주는 이 3곳에 견적서를 요청하기로 합니다. 설계도면을 메일로 발송하고 며칠을 기다렸습니다.

미팅 날 본 첫인상과 알 듯 모를 듯한 견적서를 토대로 건축주는 시공사와 계약을 합니다. 솔직히 마음은 불안의 연속입니다. 과연 이 시공사가 공사를 제대로 해줄까 하는 걱정의 마음을 안고 공사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 지나고.. 시공회사 대표 얼굴 보기가 하늘에 별 따기입니다. 이제 전화도 잘 받지 않습니다. 그나마 현장의 골조 공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어 다행 반 걱정 반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린 주변에서 집 짓는 중간 사라진 시공사들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건축주의 돈만 챙기는 이른바 ‘먹튀 시공사’ 들이죠.

시공사를 선택할 때는 지난 경력을 꼼꼼히 보고, 그 회사 또는 사람이 지었던 집을 직접 방문해 선배 건축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과정을 꼭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회사명이 자주 바뀌는 곳, 대표자 이름이 따로 있고 그마저도 자주 바뀌는 곳들은 꼭 의심해봐야 합니다. ‘원래 나는 사람 보는 감이 있어’라고 자만하는 건축주일수록 더욱 조심해야 하는 것이 건축 시장입니다.
구성_ 이세정 | 일러스트_ 라윤희
출처 월간 전원속의 내집 2017년 2월호 / Vol.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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